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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와 아동 성범죄자들의 처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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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29

남편의 말


BY 구박덩이 2003-12-16

제 남편은 저한테 한번의따뜻한 말도 하지 않습니다 뭐든지 윽박 지르고 무시합니다

늘 하는말은 나는 너한테 정신적 고통을 주는게 유일한 취미생활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육체적고통도요

밥을 먹어도 곱개ㅔ 안먹습니다  생선뼈남을 그릇을 줘도  식탁위에 알렬종대해놓고 저를 쳐다보며 웃습니다 나는 니가 미치는거를 보고싶다고 저는 말없이 웃고 넘어갑니다

제가 여기서 벗어날수없는이유는  제게 소중한딸이잇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