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버한다 싶을 정도로 여주인공의 액션 스케일이 큰 영화다
삐딱하게 보면 오버이지만 좋게보면 우와 같은 여자지만 넘 멋있다 싶을 정도다
만능 스포츠맨으로 두려움도 없고 조금의 주저도 없이 목표에 도전하고 싸우는 것이 시원하게 만든다.
그리스 로마 신화 '판도라의 상자'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 주인공이 신화의 비밀을 캐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과감하고 스피드한 액션으로 흥미진진하게 표현했다.
목적을 위해서 자신의 옛 애인이었던 테리를 감옥에서 빼내어 동행을 시작하는데
여주인공에게 있어서 남자는 사라의 대상이 아니고 단지 자신이 어려울때 위기에 처햇을때 아님 그가 위기에 처햇을때 서로 도우는 파트너에 지나지 않는다
한마디로 자신을 위해서 사랑때문에 남자에게 구속되진 않는다
제우스가 판도라에게 건네주었던 '판도라의 상자'는 인간의 모든 죄악과 재앙이 담겨진 파괴의 상자다. 구슬과 목걸이의 비밀을 파헤쳐 결국 악당과 같이 비밀의 장소에 까지 가게 되는데 그옷을 수호하는 부족이 때로는 비밀을 캐지 앟고 묻어두는게 좋은것도 있다는 식의 는 얘기를 한다. 결국 마지막에서 주인공은 그말을 되새기며 영원히 그 상자를 묻어 두게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할만큼의 진장과 액션이 연속된다
한편의 영화가 끝날때쯤엔 잘 봤다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