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끝냈답니다.
정말 그동안 입이 부르트고 말았어요.
뾰로지도 몇 개 나고....
영악한 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에세이 방에서도 자주 뵐게요.
한참 못 뵈었다고 모른 척 하지 말아 주세요.
가을인가 싶더니 금세 겨울인데 우리 님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