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으로 글을 거의 80프로 썼는데 일순간 자판기 잘못눌러서 다 날아가고..
진이 빠져 못쓰겠네요.
아, 정말 슬프다.
.......................
마음안에만 가두어두어야하나보다.
고백하기에 너무 이른 일인가보다.
아직은 너무 모르는 일이 많은데 제목을 무겁게 달아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