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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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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13

별루 내키지는 않겠지만 전화 자주 해줘요~??


BY 뜰에비친햇살 2003-10-18

으하하하하....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노래가 넘 재미 있지 않습니까? 돌아다니다 잼 나서 퍼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