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20년 만이다.
이렇게 세월이 흘렸을까?
학교 졸업하고 20년 동안 아마도 10년은 생각하면서 지냈을 거다.
항상 생각해온 선생님. .............
고마운신 선생님을 용기를 내서 어제 수소문 해봤다.
그런데,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난 울음도 나오지 않았다. 설마 지금도 믿고 싶지 않다. 난 조그만 죄인이 된 느낌이었다. 어떻게 그렇 수가 있다고...... 난 지금도 믿지 않는다. 정말 믿고 싶지 않다. 나의 태만함을 탓하고 있다. 언제나 기다려 주실 줄 알았었는데.....
정말 할 말이 없다.
이런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방법은 .......???
선생님 사랑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