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때니만큼, 워낙 글솜씨 좋은 분들이 많은 이방. 님이 신춘문예 등단이라도 한줄 알고 축하해주려고 왔다가 놀랬습니다. 절대로 비웃는건 아니고 님의 그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고 고와 한바탕 웃고 갑니다. 운전면허를 따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