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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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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37

죄송하지만 놀랐습니다.


BY 구경꾼 2003-01-02

때가 때니만큼, 워낙 글솜씨 좋은 분들이 많은 이방.
님이 신춘문예 등단이라도 한줄 알고 축하해주려고 왔다가 놀랬습니다.
절대로 비웃는건 아니고 님의 그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고 고와
한바탕 웃고 갑니다.
운전면허를 따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