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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명품?
BY 장미 2003-09-03
잡지의 명품세일 페이지를 보다가
문득 명품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명품"
눈에 보이는 물질의 대명사 "명품"
갑자기 명품이라는 단어와
내자신이 교차하면서
이제는 눈에 보이는 겉치장보다는
나 자신의 모습으로 눈을 돌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 자신은 어느 정도의 레벨에 있는걸까?
이제 불혹의 나이에 들어면서
나자신을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 겠다.
모자라는 부분이 있으면
더 다듬고 가꾸어서
세월의 무게만큼
손때낀 오랜 명품처럼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