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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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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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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신선함을 잃은지 오래다


BY onice 2001-06-06

시간이 빨리 흐른다.준비 한 것 하나도 없는데.
늘 답답해 하는 자신
그래서 자신감 상실과 축 늘어지는 것 같은데.
아이들도 엄마에게 유전된다.
오뉴월 엿가락처럼 늘어진다.하염없이
남편은 아내의 투정섞임도 잘 받아준다.
자신의 앞날을 생각하는 그녀 앞에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도 그녀는 알고있다.
2주 정도 하던 운동도 별 마음을 평화롭게는 하질 못한다.
뭘 해볼까?
초등학교 2년,유치원(7)
그녀에게는 나태함과 죽어가는 시간만 있을 뿐이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해도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웃음
허탈한 웃음만이 그녀 주위를 맴돈다.
어쯤 바보가 되어 간다고 나 할까?
이야기를 공유하질 못 한다.사람들과 이야기 하는데에 낯을 가리게
된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고,마음을 비우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