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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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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BY 사과향기 2003-08-17

아버님 살아계실째 아침풍경

아침식사후 마루끝에 아버님 야 야 빨나와라 잉

선할때 다문 몇골하게 마루에어머님 에그 설거지하고가여 화내신다.

중간에 나 긍께 누구말을 들어라 ;;;

남편 솜씨 좋게 시내로 힁~~~~

말잘듣는 나만 아버님 따라 위밭 아래밭 ...

절기 농사는 확실이 배운나.ㅋㅋ

저 도시뇸이라네여..

아버님 매신골 풀이없는데 어째 내골는 풀이 나를 따라오는지.

아버님 야 야 니골은 어째 풀이 널 따라 가냐..

저 기않죽 씁니다.

에헤 한번 더 매지라.

아버님 안계신지금 남편 지난간 날보는 뜻합니다이궁

나 한마디 합니다

아이 어쩨 당신골은 풀이 당신 따라가여잉

그러다 않대면 나는 심고 남편은 약 뿌려 죽이고 흐미

풀같치 잘되면 저희 같은 사람들 걱정없이 살겠는데

세월이 흐른지금 아버님 후계자며늘이 확실이 키워놓으셨네여

지금도 밭농사는 남편한테 한소리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