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방에 내 글이 있습니다..
나랑 함께 살았던 사람들 얘기를 거기에다 쓰려고 하거든요..
내과 병동 소아과 병동 산부인과 병동에서 근무했을때 날 아직도
기억하게 만들어준 일들을 쓰려고 합니다..
내 20대 때의 기억이 그리워서 말이죠..
어쩌다 그곳에서 일하다 정들어 그리운 사람들이 보고싶어서
그러기로 했습니다..
가끔씩 놀러오세요..
병원얘기지만 늘 아픈 일만 있는건 아니거든요..
오늘도 거기서 만났었던 사람들이 그리워지네요..
나.. 올리브는 아직도 간호사 입니다..
아직도.. 병원냄새가 그립고 궁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