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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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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간 그릇의 활용성


BY wynyungsoo 2001-09-24

어느 가정에서나 주방에서 사용하는 그릇들은 자? 소홀히 다루다보면 금이 가거나 니가 빠져서 보기흉해서 사용하기엔 좀 껄쩍지근한 예가 많을 것으로 사료된다. 니가 빠진 예쁜그릇은 구입한 곳에서 AS가 충분히 되니 문제될 것이 조금도 없다.

나는 그런 페 그릇들을 바로 버리기가 아까운 마음에 그냥 박스에다 모아놓는다. 사실 꼭 버려야 될 물건들도 즉시 처리하지 않고 한 곳에 정리해서 보관을 해 두면 언젠가는 다시 재활용으로 사용할 기회가 반듯이 온다는 예를 들어본다.

요즘 물건들이 얼마나 싼데...그렇게까지 궁상을 떨면서 사냐고??,,,
할진 모르지만, 요즘같이 경제불안에 허덕이는 시점에 서서 나의 생각은 알뜰살뜰이 미덕의 미소라는 생각이다.

왜 어느 때인가!! 그 때 그시절이 아마도, "고 박정희대통령" 시대였던가!! 좀 아리송하지만, 절약이 미덕이라고!!... 캠패인을 걸 정도로 절약을 외치던 그 시절이 있었던걸로 기억이 생생하다.

물론 윤택한 생활에서 전혀 생활고가 뭔지도 모르고 펑펑대는 살림을 사는 사람들이야 현 실상에서 경제 난의 절박함의 체험을 못한 부유층들은 이렇게 경제란을 운운하는 것에, 그네들에게는 비 웃음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우리 서민들은 콩 한알도 반쪽으로 쪼개는 식으로 생활에 임해도 허덕이는 예가 허다하니, 참으로 貧富의 차이를 절감하지 않을 수 없음이다. 그러나, 절약정신이 심신에 베인 삶의 표본은 우리 선조 대대로부터 흘러베인 근본의 뿌리 심이 않인가 싶다.

페 그릇 활용성에 대한 예기가 왜 방향이 삼천포로 빠지냐고 반문할진 모르겠지만, 근거없는 실상은 아니라고 사료되어 역설을 토해내는 것이다. 금이 살짝 간 그릇들은 우유에 담가서 폭~끓이면 신기하게도 금이 사라지고 새 그릇으로 탄생이된다.

그것은 우유의 단백질이 끓으면서 금이 간 절개부분을 메꿔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그릇도 감쪽같고 또 재활용의 실용성에 탁월한 효과도 있다고 해서, 나는 금이 간 그릇들을 우유목욕으로 재 활용을 하는 편이다.(얻어들은 풍월!!)

여러분들도 이미 알고있는 사실을 한 발 늦게 공개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소비가 미덕이 아니라고 사료되는 이 현실에 나는 부르짖고 싶다.

* 소비가 미덕이 아니고!!,,, ♡ 절약이 미덕이라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