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 김에 후루쿠 강의지만 가재미 눈으로 익힌대로 열거 하겠슴돠`~
헬스는 수영과 에어로빅 같은 것과 틀려 혼자만의싸움이져.
처음엔 러닝머신 십분 걷는것도
주리난장이 틀리고 일분마다 한번씩 시계만 쳐다봤다우.
십분이 왜이리 먼지.30분 러닝 하면 완전 도닦는기분..
아줌마들 보통 러닝20분정도 뜀박질하고 자전거 십여분타고 아령 두어번 들고 .
운동 끝~~하면서 나가죠..
나역시도 그런 부류 였다우.
수십가지의 기구운동은 왜 체육관 비좁게 자리만 차지하나,,,
영....뵈기싫은게 기구들이엿는데.
6개월전부터...난 기구운동에 매료되어 푹 빠져있다우..
먼저 헬스장 들어가면 기구운동부터 손을 댄다우..
러닝은 15분정도만 뛰고 사이클 15분정도 타고 나머지 1시간은 기구 운동을 한다우..
사이클 15분 정도 타면 4킬로 걷는 효과 하고 같다우..
러닝 15분은???흠..까무긋네요..외워 두었는데..ㅎㅎㅎㅎ
아참참..달리기를 30분정도 뛰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 이유는 발바닥에 마찰을 가하면 뇌에 신경을 자극을 주어서
기분이 업 되는데 그것을"러닝 하이""라 한다우..
그래서 우울증 치료도 가능 하다하니.
우울증 증세가 있는 분들은 쪼쪼바리<달리기.>하는것도 예방 차원에서 효과 만쩜이라우..
그러니 유산소 운동인 러닝과 사이클과 웨스트 트레이닝은 꼭 병행하는게 필수라우..
살을 빼고자 하는 분들은 러닝과 사이클을 20분이상 빠른 속도로 걸어야 한다우.
20분이란 숫자는 의미가 있다우.
체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하는 시간이 20분 후부터 나타난다 해서 20분 이상 해야
지방이 연소가 되서 날씬해 진다우.
탄력을 붙이고 근력을 붙이려면 러닝을 빨리 뛰어야 하고..살을 다지려면 기구운동을 해야 한다우.
기구운동 한지 반년
이젠 제법 폼도나오고..몸무겐 그대로인데..몸매가 좀 탄력있어보이고..
들판에 풀어서 키운 토종 닭들이 질기듯이..
피부가 질겨 보인다우..
왜!몸매가 탄력이 생기느냐~하믄 생각해보우..
들에 잡초도 사람들한테 밟히고 밟혀 질기잖우?
사람도 구박받고 살아온 사람들은 성질이 좀 강하잖우.
사람 몸도 마찬가지우..운동으로 몸을 스트레스 주면 몸이 열체서 몸이 단단해 진다건.
다들 아시잖우..
나같은 경우는 하루에 12가지 기구운동을 는데 10번 x3회=360번정도.들었다 놓았다 한다우..
열심히 무거운 중량 들고 터프하니 운동하다
평소에 개안은 매력남이 들어오면 잽싸게 무거운 중량 내려놓고 가벼운 거로..
낑낑 대며 힘에 겨운듯이 하는 여시같은 여자들도 있다우..
그게 바로 저라고 넘겨 짚진 마시우..헤`~`~
헬스를 하시는 분이나 혹은 하고싶은 분들을 위해 염두해야할사항...몆가지만 나열하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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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트레이닝 하는 요령..**
1.헬스는 반드시 스트레칭이 중요하다우..<잠자고 있는 몸에 신호도 안보내고 무거운 중량을 들면 육체가 화가나서 성질내서 좋을건 없잖우>
2.기구운동을 하되 관장님이 짜준 프로그램대로 해야 한다우.
3.순서 대로 하되 자세가 중요 하다우.아무리 수십번 기구운동을해도 순서와 자세가 틀리면.단한번 순서대로 똑바른 자세대로 한거 보다 못하다우..
4.기구운동을 할때는 반드시 올리거나 내릴때 그 정확한 지점을 알아야하우..
멈출때와 쥐어짤때...그리고 호흡조정을 해야하고...회수는 10x3회정도 중량은 내 힘에맞게.절대 무리하면 안되우..
5..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기구운동을 하면 효과가 없다우.운동은 할때보다 쉴때 근육이 만들어진다우.
*하루는 등운동..
*이틀째는 복근운동 .
*삼일째는 하체운동
*사일째는 팔 운동정도로 나누어서 해야하우..
기구운동 1시간정도면 러닝과 자전거는 각각 15분정도만 해도 된다우..
유산소운동 20- 30여분 기구운동 1시간정도..
6개월 후에는 지방은 연소되고 그자리에 단단한 근육이 자리잡아..
탄력적인 몸매가 될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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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반복 강의..*매일 부위별로 나누어 운동하기.상체.하체 복근운동 ,,팔운동을 4일정도로..나누어 하기..*
그러다 힘들면 하루 쉬어주기.
돈 아깝다고 일주일 내내 다니면 금방 싫증 나니.비오는 축축 한 날씨에는
벗들과 동동주 마시러 가는것도 개안슴돠..
즉..하기싫은거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해야한다는 강박 관념내지는 의무감 따윈 버려야 하우.
싫증 나면 3개월 끊은 마지막날 때려 치게 될분더러..
헬스에 질려 지나가다 헬스 간판만 봐도 헬레레...경끼 할수도 있으니.
헬스를 모를때는 혼자만의 싸움이라 지루했는데.
헬스의 세계에 조금 눈을뜨니 한 매력 하고 전혀 지겹지 않은 운동이라걸 강조하고 싶우..
헬스에 중독자가 되길 바라면서 나이롱 강의 지만 100푸로 근거있는 강의니 믿으시우...
근육질의 질긴 피부로 거듭나길 바라면서..
헥헥.......디다...으~~~강의끝..
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