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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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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를 거부해?.☆


BY 안지노 2003-06-24

 

오랫만에 딸아이와 같이있게됐다.

 

''''얼굴에 뭐가 났구나, 이리와 봐''''

''''왜요?''''

''''요즘 녹차가 피부에 좋다더라,내가 발라줄께..''''

''''아이 괜찮아요.''''

''''어허~ 이놈아 너는 아빠 엄마의 작품이야.

작품에 손상이 와서 A/S를 해주겠다는데 왜 그래..이리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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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고보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부부간에도 A/S를 잘해주면 좋겠다는....

A/S에도 종류가 많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