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 덥죠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제글에 응답 주셔서 고마와요 그 글에 나오는 곳은 제 어릴적 고향모습이지요 여름소묘 라고 시쓰는 방에 한번 올리고 똑 같은 제목이라서 2 라고 해봤어요 아마 요즘 같이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면 종종 내 놀던 곳을 그림그리듯 얘기하고 싶어질거예요 건강하시고 글로서나마 뵙고 싶네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