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엣세이 방"님들에게 쪽빛바다 고개 숙여 인사 드립니다.. 이 방의 머물고 계시는 박라일락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늘 바라보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직업상 일주일에 한번씩 박라일락님이 우리 가게 오시걸랑요.. 이 아줌마 보고 *아줌마 닷컴*을 권했고.... 주저 없이 회원으로 가입했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곳도 있음을 알았지요... 이젠 님들과 정말로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선배님들의 좋은 말씀을 부탁할께요.... 아이고...쑥시러워라... 꼭 학창시절 전학가서 앞에 나가 인사하는 기분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