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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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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68

신고합니다


BY 비가개인날 2001-08-30

신고 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찾은 이 곳에 낯익은 이름들이 옛 친구를 만난 듯

반갑습니다.

빨간장미에 멋진 태그를 보여주신 라일락님, 애뜻한 쟈스민님,

치사빤츠를 아는 가랑비님, 맑은 마음에 호수님 , 녹차향기님,

다 열거하지 못 한 님들 반갑습니다.

참, 후리지아님이 안보이는 것 같군요.

이러저러한 일들로 한 달을 보내고 컴앞에 다시금 앉게 된 것이

행복합니다.

감히 신고도 하지 못 한채 님들의 아름다운 마음만 훔쳐 보았어요.

이제는 합류해서 님들과 같이 공감하고 싶군요.

받아 주시렵니까?

아들만 둘 가진 삼십대 후반에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