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을 한번 정리를 하고 싶은 날이다.
이쁜 사진들이 앨범에서 이쁘게 장식되어 있는 것도 좋겠지만,
한참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기억속에 화일을 만들때
이쁜 사진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면 참 좋겠다.
며칠전에 아는 집에 놀러갔는데
정말 눈에 띄게 인상적인 것은 사진들이 주방에
냉장고에 많이 생동감이 있게 붙여져 있었다.
크기는 확대서비스 사진 부터
주민등록증 크기 만하지만
예쁜 액자에 넣은 것
요리하다가 고개를 들어서 볼 수 있는 위치에..
외출하고 돌아와서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가장 좋은 자리마다..
아이들 사진이..
아기자기 하다 라고 만 생각하다가
그 엄마의 말이..
울 딸 컸을때 엄마가 해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바로 이 사진들이라고 했다.
좋은 것은 바로 배우고 실천하자 나의 장점이 이것 아닌가~!!
그래 ..
인하우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