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알아야 산다.
도대체 얼마나 알아야 살수 있을까?
살다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다들 알고 계신걸 저만 이제 안건가요?.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 보니 이런 말을 하네요!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나고 여기저기 면접을 보다가 다 떨어지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살피다 보험회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2주 동안면접을 보면서 고민하다.
목숨걸고 해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울에는 아는 사람도 없고 친구라고는 지방대학을 나온 저에게 딸랑 한 놈이
서울에 있더군요!
외국계보험회사에 들어온 지도 이제 3개월 지금까지 계약은 3번했네요!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죠.
한 3일에 걸쳐서 설명하고 계약하기로 한 날 고객의 동생이 보험회사 들어갔다고 연락이
왔어요 죄송합니다.!!
이제 너무 힘들어 친척들에게 보험회사 다닌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나중에 성공하고 말할려고 했는데 결과는 친척중에 한명이 삼성생명에 다닌 다나요?
모두 그분한테 들고 있어서 어쩔 수 가없다며 미안하다. 그러네요.
어떤 것이 더 혜택이 많은지 따져보고 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아무리 보장이 좋아도
이율이 많더라도 좀 힘들다고 합니다. 저도 이해하죠
그래도 좀 서운하네요.
결혼한지이제 3개월 째입니다.
AIG생명보험 아시죠. 무지 좋습니다.
생명보험 가입 의사가 있으시면 꼭 연락 한번 주세요.
018-355-3515 성심 성의껏 상담하고 생명보험에 가치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설명할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