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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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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52

겨울이야기


BY jung0799 2000-12-18

2000 첫해 수많은기대와 설레임으로 5학년6반을 맞이했건만소득/
아들이 군입대 그리고 35년만에 친구을만나고 이보다 더 큰소득
컴퓨터를 배워서 이렇게 편지도 쓰고 또 있어요,
23평아파트당첨 저처럼 행복한분 계시면 나오세요.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
행복에 열차을 승차하실분 저말고 또 업으십니까유
이 겨울이가기전 우리 며칠남지않는날을 아름다운시간으로보내자구요
전국에 씩씩한 아줌마화이팅
아직도꿈을꾸는나 우리신랑25인승관광버스하지요
사용하실분은 연락하시기요
2001년에는 우리모두 힘냅시다.
꿈은 아름다운 겁니다
우리 오늘밤도 그옛날 엄마가 들려주시던 그이야기를 생각하면서
잠자리에듭시다. 안녕
정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