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자율학습을 땡땡이 치고 돌아온 큰녀석이 (고3 ) 온종일 낮잠을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다 그 후에 공부를 좀 하려나보다 .. 하고 들여다보니 이번에는 인터넷 게임에 들어갔다 에구 ~~ "너 ?~~~" "잠시 머리 좀 식히려구요>>" "아니 여태 낮잠자면서 머리 식힌거 아니니 ??" 곁에 있던 아빠가 한마디 한다 "그렇게 머리 식히다간 머리가 아주 얼어버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