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인정하기 정말 힘들었지만 오늘에서야 겨우 이나마 인정해야했다.나자신 이율배반임을 스스로 깨달으며 눈앞의 이익을가지고 교만하려했음을 이제는 인정해야한다. 그러나 솔직히 나의마음속에는 억울함으로 원망으로 앞으로 다가올 경제적 어려움에대한 두려움속에 쉽게 포기가 되지 않는다.남을 돕는다는것,순수했어야 했는데 그저 그분들이고마워하는 마음에 난 너무 취했나보다.어리석움은 나의 낮은두뇌에 한계를 가져다주었고 나의 무지함의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게했다.정말 이게 아니었는데,적어도 나의 시작은 작은 친절이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하는것인지,하루의 일상이 사소한것에서 일에 얼마나 큰 활력을 느끼는것 임을 느꼈기에,내가 정말로 행복했었는데 ......
그냥 별다른 노력없이 내가행복해지려 했음이 얼마나 교만함인가?
이런 결과를 왜 예상치않았단 말인가?세상은 거저 되는것이 없음을 이나이가 되도록 느끼지 못하고 살았음이 너무나 태만한 삶이였었을까? 조금씩 저금하여 아주 조금씩 베풀다가 주변에 돈을 빌려달라고하여 이자를 받게되었다.생각지 않은 매달 들어오는돈에 웬지 여유로워짐에 마음편히 또 더 인심쓰게 되었다.어쩌다가 지출을 할때도 공돈 때문에 부담없어 기분이 괜찮았고 차차 계획을 세우며 좀더 도와드릴곳을 생각하며 참 행복했었다. 이 얼마나 교만했단 말인가.노력없이 남의힘을 빌려 내가 행복 하려했으니 말이다.나에게 빌려간 사람은 정말 가까운 나의 친구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