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님!! 고맙습니다.. 들어보면 모든사람들의 불행과 행복의 크기가 다 똑같은데.. 조금힘들다고 투정부리는 어린아이같은 내마음이 부끄럽네요.. 항상 밝고 맑게 따듯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눠주며.. 열심히 살아갈께요..부끄럽지않도록..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