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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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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8

수평선님께..


BY 참좋은친구 2003-03-21

수평선님!!
고맙습니다..
들어보면 모든사람들의 불행과 행복의 크기가 다 똑같은데..
조금힘들다고 투정부리는 어린아이같은 내마음이 부끄럽네요..
항상 밝고 맑게 따듯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눠주며..
열심히 살아갈께요..부끄럽지않도록..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