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막내 여동생이 있읍니다.
내동생은 소아마비 지체장애를 가졌읍니다.
지금 동생의나이는 39살입니다.
동생은 3살때 아장아장 걷기시작할때
소히 말하면 급체를 했었거든요.
저희 자란곳이 농촌이라서부모님께선 소아마비란병이
있는줄 조차 모르고계셨는데
동생의 몸안에높은열은
좀체로 불덩이같은 열은 식을줄을 모르고 이틀을 속태우며
보냈었지요.
우리엄마는동생의몸이
불덩이같아서 체한줄만 알고
애태우며 이틀을 읍네병원약과 체할때먹는까스명수 약을
먹였는데도...
전혀 차도가없었읍니다.
이틀이 지나고나니 열이내리더니아장자장 걸음마를
시작한 동생의 다리가 그만 축 쳐져 내려앉는 겁니다.
만져보니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이...
그때다리도 마비시키는
무서운병을처음 알게되었답니다.
동네어른들도 모두동생문병을 왔다가 가셨지요.
그래서 그때 어린 나는 동생이 많이 아프다는 걸
알았었지요.
동생은 그때부터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면서
장애자란 이름을 하나 더얻게 되었지요.
농촌이라 의족(목발)파는곳이없어서...
동생은 밖에 출입도 못하고 집안에서만 기어다니면서
생활을 했었지요
정말로 온식구들은 기어다니는 동생을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아팠읍니다.
어찌어찌하여 도시에 가면 의족 파는곳이 있다고
동생이 목발을 사달라고 저에게 부탁을 했읍니다.
그래서 동생한테목발을 사다 주었더니
동생은 몇번이고 걷는 연습을 하고또하곤 했읍니다.
목발을 의지하여 걷는 동생은 삶에 희망과의지를
갖는듯 했읍니다.
이런저런 세월이흘러 동생이 20살때 기술을배울수있는
재활원 이란곳을
알게 되어 그곳에서 기술을 배우게 되었지요.
그런데 집에서만 소외된 생활을 했던동생은 적응을
잘못해힘들어했읍니다.
동생은 힘든시기를 잘극복하고 기술을 잘배?m었지요.
이렇게 꿋굿이 부모형제 걱정안끼치고 살겠다고
부모님곁을 떠나 자립하겠다고 열심히 살았던 동생은...
불편한몸으로 살려고 애쓰다가...
불편한사람들끼리 모여사는곳에 살았었는데
서로 이해가 부족해서 상처를 주고 받고
살아가는 생활속에서...
동생은그만상처로 정신적인 고통과병으로..
전혀 예기치 못한이상한 행동으로...
지금은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있어요.
정말로 가슴이 도려내도록 아픕니다.
디리가불편한몸으로 정신적인 병으로.
동생은 1차적인 정신치료를 병원에서받고...
그땐 다 나아서.
퇴원을하고선정상적으로 잘지냈었거든요.
그후로
혼자서는 외롭다고 남자를 만나 동거를 하다
올겨울에 결혼식을 올렷는데
그만 동생은 또 정신적인고통이 생겨서
강제로 입원을 시킬수밖에 없었어요.
참고로 동생은 병원에서 퇴원한다음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는데...
동생은 약을먹으면 온몸이 견딜수가 없다고
안먹었거든요.
그래서 병이 다시재발했는지....
동생이병원에갇혀서 치료를 받고있는이시간도
방관만 하고있는 내자신이 한없이 미웁고
죄인인것같읍니다.
요즘엔 동생걱정으로 고통속에 밤잠을 설칩니다.
다른분들의정신적인치료에도움될만한
조언을 듣고 싶읍니다.
두서없는글 너무힘들어서 올려 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