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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언니
BY 후배 2003-01-29
잡초님은 나보다 몇살언니다 그래서 언니라 그냥
불러본다 나보다 세상을 몇년 더 살아서 그만큼
세상을 배웠고 인생을 터덕하고 지금도 현실과
잘 부딧치며 세상을 헤치고 나가는 언니에게 난
그냥 박수를 보내고 싶다 세상에 이상한 인간이
많아도 좋은 사람도 많기에.... 내가 바란다면
잡초언니의 주위에 따뜻한 사람 좋은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잡초언니가 그래 세상은 한번 살아
볼만하다 라며 하루하루 세상을 이기는 힘이
생기길 바란다 언냐 이쁜딸과 열심히 살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