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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38

녹차향기님께


BY ecssm64 2000-12-06

아줌마닷컴에 들어온지
얼마안된
오늘
우연히 녹차향기님의 글을
읽었답니다.
평소의 내 생각과 비슷해서, 어찌그리 잔잔하게
삶을 관조하며 살까해서,
그리고 그런 삶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물이흐르듯 잘 쓰실까
해서 읽으면서 내내 흐믓했습니다.
마음을 정화시키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