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지아님의 글을 보면서 가슴을 적시었습니다. 그래요 산다는 것은 누구나 다 버거운 것입니다. 어떻게 이겨나가느냐가 중요하지요. 님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잘 견디어 내고 계십니다. 저도 한때는 사는 것이 너무도 힘겨워 생을 포기 하려고도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벼랑끝에서 다시 생각한것은 소중한 내 가족을 차마 버릴수가 없었습니다.님 힘내세요 그리고 열심히 사세요! 님의 삶이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고비를 넘기면 더 좋은 삶들이 님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누구의 탓도 아닌 내 몫이라 생각하시고 잘 이겨내세요.
후리지아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