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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랑 함께.센과치로...토토로..


BY 예나마미 2002-12-23

남편이 세살난 딸아이를 위해 인터넷에서 열심히
CD로 영화를 받는데..아빠로서 고르고 골라서.
그중 *센과 치로의 행방불명**토토로*는 두편다
일본 만화 이지만 특유의 끌림으로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세살난 딸냄이가 이불에 누워서
얼마나 재밌고 신기하게 보던지..
보고 또 보고...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밌더군요.
아이가 있는 분들..가족이 함께 맛있는 간식꺼리 TV앞에
갖다놓고 재밌는 만화 한편 보세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