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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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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물을 ~~~~


BY 별꽃 2000-11-30


부모에 그 깊은 사랑을 어찌 알리요
내가부모가 되어보니 이제야 알겠지

사모야~~
엄마
그래도 부를수 있는 엄마가 계신다는 사실에 감사 또 감사드려
불러보고 싶어도 부를수 없는 나를보면서

엄마가 아프셔서 많이 힘들지
잘해드려라
병원도 자주가서 옆에서 힘이돼드려

일생을 자식을 위해 몸바쳐 이제남은건 몸에 병이들어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엄마에 그 사랑을 무엇으로 보답할수
있겠어
너에그깊은 사랑과 기도로 엄마가 치유되시리라 믿어
우리 같이기도해보자

이세상에서 어머니 라는 글자보다 더 소중한 말이있을까
어머니~~~~~~~~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이름이 되어버린 별이엄니는
지금 천국에 있단다

사모야 ~~~
엄니한테 그동안 고생했다며
사랑한다 얼굴을 비비며 꼭 말해봐
꼭~~~~~~~이야

내 마음 이 아침에 우울하구나
찡~~~~~~하면서
출근할깨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