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겆이 하기 시러 숨을 고르고 잇음~~~~
1.현 위의 인생.... ?볕과 바람소리 해바라기씨 부서지는 소리..
내용도 좋지만...첸카이거 베스트!
2. 집으로 가는길 ....남편과의 첫사랑.. 너무도 희미해진 그 기억을
한 10초쯤 되살림...^^
3.아메리칸 뷰티...관람료 안아까워 흐뭇했던 기억 ~~~ 캐빈은 배신 때리지 않는구나.
4.엔젤하트....올디스 밧 구디스..안봤으면 강추! 미키루크 중 최고!
5.메그놀리아..역시 관?c료 안아까움 (세 시간임..^^) 음악 죽이고~~
6.러브레터...너무 예쁘고 너무 슬픈 영화 ....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른사람 우는 틈을 타 꺼이꺼이 ~~`
7.아멜리에....오프닝 이 진짜 예술 (리플레이로 다섯번봄 )
아멜리에식 뽀뽀 , 아멜리에 식 약속 정하기..진짜 해보구 시포.
( 할 사람이 없음 쩝)
8.해리셀리..영원한 나의 베스트 원! (그때는 이세상에 영환 두종류 밖에 없었음 맥 라이언 이 나오는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
9.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란 사람들의 아동학대에 가까운
알라무시에 분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표중 최고.
10.소림축구...주성치표중 최고. 특히 나이트에서 노래하는 장면
동양의 챨리 채플린..(희비극의 절묘한 조화)
설겆이 한판 때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