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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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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이 축하해주고 말고


BY 소심향 2002-10-27

바늘네 가족 웃음꽃 필 날 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바늘이에게
화 이 팅 하고 외쳐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