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숨가쁘다 느껴지리만치 변화만이 가치를 인정받는 듯한 요즘인데 이곳에서 예전의 영화들을 접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지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름도 친숙한 아줌마닷컴에서 앞으로 종종 뵙기를 바랍니다. 흘러간 영화 이야기.. 가끔씩 편안한 마음으로 나누고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