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산의 모 초등학교 학부모가 교사를 폭행한 일로 교권을
찾겠다고 교육관계자들이 경찰서를 방문 엄중 수사를 당부했다는 기사를 봤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난 한편 몇달전 우리 동네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 화가난다
아직 학부모가 되지는 않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00시의 TV에 까지 나온 일이다 한 초등학교에서 수학여행을 떠났던 남자 선생님이 술을 마시고 여학생들을 성 추행 하였다 그것도 여러 아이를 그 아이들이 쓴 글에는 자고 이는 방에 들어와 때리고 억압하며 아이들을 추행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부인하던 교감 교장이 나중에 시인을 했으나 그 선생님은 3개월 정직이라는 처분만 받았다나 기가 막힌 일이다 학부모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하려하자 그때 나온 이야기가 교권의 도전이라나 뭐라나 정말 듣고 있기에도 화가났다 무엇이 교권인가 아이들에게 그렇게 많은 상처를 주고도 자기의 권의만을 내세우다니 그럴때는 가만있던 관계자들이었는데 이번일에는 너무나 단호하게나온다 싶어 화가난다 나만 이런 마음이 드는것인가 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