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esu54님 녹차향기님 !
님들이 칭찬해 주신줄도 모르고.있었습니다.
그글을 써올린 후로 남편이 통풍이란 병이 발병해서 학교에서 끝나자
말자 가게로 직행해서 밤 12시가 넘도록 가게에 붙들려 있다가 문닫고
집에오면 자기 바쁘고.
이젠 남편이 회복돼서 조금 여유가 생겼지요.
고향 이야기는 나이가 들면서 다른 이야기는 하얏게 빛이 바랬는데
어릴적 일은 점점더 생생해지곤 해서 써본 거랍니다.
님들의 글도 언제나 재미있게 읽고 있지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