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개봉 하기 전부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결혼의관습에 도전하는...
또는..
결혼 이란 제도에 시비를 거는...
그리고..
프르노 처럼 찐한...섹스씬...
을 배우가 아닌 가수가...(물론 영화가 첨이 아니지만..)
그러길래...
비디오 나오기를 확수 고대 하다...
예약 된 비디오를 세치기 해서
볼수 있었다....
기대완 달리..
결혼 이란 관습에 도전 하지도 않았고...
결혼 이란 제도에도 시비 걸지 않은...
그저 그런 멜로물에 지나지 않았다...
준영(감우성분)과 연희(엄정화분)의 만남 부터가...
세속적이다 못해 계산 적이였다...
이런걸 요즘은 똑똑하다고 한다...
두사람을 등장 시켜...
그 두사람중에 나은 한사람을 택했고...
(맥도날드 앞에서...)
처음 만남에...
총알 택시비 보다 여관비가...
더 쌀것 같다면...
여관에 들어와..
이왕 돈 들여 왔는데..
본전이라도 뽑을양...
엉킬수 있는 그들의 섹스 관념은..
내가 클때는..
섹스란 결재 도장(?)에 속했다면..
요즘에 섹스는..
그저 인스탄트 식품 처럼..
입맛 땡길때...
언제나 즐길수 있는 레크레이션에 속한다...
그렇게 둘은 스스히 좋아 진다..
여자는 남자의 외모와 성격이 맘에 들었다면..
섹시한 외모와 미모를 자랑 하는 여자를 어떤 남자들 싫어 하랴..
영화 내에..
여자가 남자에게 연락을 하지..
남자가 여자에게 연락을 했던 장면은 기억에 없다...
(물론 책으로 읽어 보지 않았기에..
저자의 의도는 더더욱 모르겠다...
이 영화의 극본은 소설 이만교씨의 작품을 토대로 했다...)
것은..
남자는 이 여자가 벌써...
세속적이고...
계산적 이란 걸 관파 했다...
(물론 남자는 연애지상 주의자이지만...그런데도 자기 강의를 듣는 학생의 프로포즈는 달가워 하지 않는다...)
그리곤..
남자는 이 여자의 계산적인 삶에..
자기는 빼달라고 한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비록 지금은..
대학강사라 가진것 없지만..
그래도 맘을 잡아 볼려고 하는 장면들을 볼수 있다..
거짓말로..
선보러 간다고 하지만..
남자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그리고 연락이 없다..
친구의 결혼식장에서..
둘은 다시 만난다...
결혼상대가 정해지자..
한번도 여자에게 사랑한다고 한적도 없는 그 남자랑..
자기가 좋아 한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추억 쌓기를 한다...
여행을 가서..
학생 부부라고 속여가면 허름한 집에 민박을 한다...
신혼 여행이라 말하고...
사진으로 추억을 잡아 놓기도 한다..
이 둘의 첫 섹스때...
여자가 이야기 한다...
"밖에다 해"
다음 섹스때..
남자가 말한다..
"왜 옷을 다 벗고 안하지"
여자가 말한다..
"옷을 다 벗으면 사람 채취가 안나 동물 같어"
이때까지는 여자도 남자를....
섹스 파트너 쯤으로 생각 한다...
하지만..
그을의 추억 만들기 신혼 여행에서는..
섹스중 여자가 말한다...
"옷 벗겨줘"
다시 여자가 말한다...
"안에다 해"
어쩜..
남자가 그 여자에게...
사랑 하니 내 곁에 있어 달라고 한마디만 했어도..
이 여자는 자기가 사랑 하는 남자옆에서...
그렇게라도 살수 있다고 시위나 하는 것 처럼 말이다...
하지만..
한번도 남자는 여자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았고..
사랑 한다 하지 않았다...
그런 남자에게...
첨부터 계산적으로 나오는 여자가..
총 맞았다고..
하루에 한끼를 먹어도 너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하겠는가 말이지...
그리곤..
여자는..
결혼을 한다..
외모는 안따라 주지만..
의사는 직함으로..
사회의 안정을 얻을수 있는 사람 한테...
두달이 훨씬 지나고..
다시 전화는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한다...
그리곤 여자 돈으로...
남자는 엄마에게 나와 독립을 하고...
주말 부부 처럼 지낸다..
여자가 늘상 하는말..
"들키지 않을 자신 있어"
그러다..
애인 있는 친구가 결혼을 해서..
결국에 이혼을 결심 한다...
더러운 기분을 느낀다..
여자와 완전한 주말부부 생활중에도..
예고 없는 핸폰 소리..
그여자의 남편이다..
그럴때 마다 감당 해야 하는..
도둑질 하는 심정..(이 또한 더러운 기분 아니겠는가..)
진실과 거짓에 대한...
야릇한 이중주...
결혼은 사랑으로 출발 하던 조건으로 시작하던 간에..
결혼 생활이란..
책임과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애인이 있는 사람이...
어떤 방법으로 상대방(남편또는 아내..)
을 충족 시킬수 있을련지...
이 영화는...
결혼이란 관습에 도전 하는 영화가 아니라...
애인이 있는 사람이...
결혼 생활을 어떻게 하면...
이끌어 나갈수 있는야 없는가에 대한..
불륜적인 영화가 아닐련지...
분명 확답 하건데...
연희는 준영의 희생양이고...
대학 강사라는 직함으로..
지성과 인격을 무기로...
자신의 이중 생활에...
불가 항력적인 몸무림 같았다...
해서...
남자가 먼저..
여자 에게...
이제 자기 에게 오지 마라고 한다...
마지막 장면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난후..
다시 여자가 남자의 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 가면서 자막이 올라 온다...
어제밤에본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그 여자의 탁월한 선택이...
이 영화속의 연희 보다..
더 순수 하고 똑똑 하게 느껴 지는 것은...
왜 일까나....???
부산에서...콜라...^.^*
모두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