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사윗감들이 고맙고 사랑스럽다는데,
그래서 밥한그릇씩이나(?) 준비 해 놓는다는데.....
난왜 꼭 그렇지만은 않을까요.?
도둑놈 같아요. 딸 도둑놈.
지들은 잘하려고 무척이나 노력을 하는것이 사실인데, 난 왜 그뒷면의 부정적인면을 상상 할까요.?
내마음이 병들어 있는 것일까요?
내 결혼생활이 힘들었기 때문 일까요?
생각 해보면 사실 참 고맙고 이쁘죠. 하지만 그 이쁜 모습들이 얼마나 갈까? 하는 걱정이 되구요.
이러지 말아야 되는데....
오늘 큰딸( 1달 후 6월 24일에 결혼 합니다)이 살 집에 가구 들여놓기로 가구점에 예약 해 놨읍니다.
잘 살아야지. 부디 잘 살아야지. 서로 사랑하며 꿈이 같고 이상이 같고 대화가 통하고 서로의 결점을 보완해가며 알콩달콩, 정말 그렇게 행복하게 살기를 내 심장이 멎을때까지 기도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