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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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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


BY shinjak 2002-08-05

1.한 여자는 해장국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수십그릇의 해장국을
갔다놓고 갔다 치우며 빈둥빈둥 노는 뚱뚱한 철없는 남편을 먹여 살린다.
관절염으로 기브스를 하고 절룩거리며 일을 하면서 담배를 사러간다.
남편 넘을 위해서. 헤어질 수가 없다. 그 넘이 불쌍해서...

2.한 여자는 유학까지 갔다온 부유한 집의 딸로 인터넷에서 만난 놈팽이 담배와 술로 인생을 보내는 무직자를 만나 고생하며 돈을 벌어 술을 박스로 사다 날라다 주고 담배를 보로로 사다 날라다 주고 두들겨 맞고 한숨과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3.한 이혼녀는 인터넷으로 연하의 총각남자를 만나 직장을 다니며 직장도없는 성깔나쁜 넘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산다.용돈주고 담배값 주고 남편넘은 롤러브레이드를 타며 놀고다닌다.

4.한 여자는 다방을 하면서 남편의 사업자금을 대느라 빚이라면 다 얻어다 주고 망하고 빚쟁이한테 시달리고 남편의 폭언 방탕한 생활에 지친다.

아 여자들의 운명이여,
신이여 왜 이런 남자들이 많아서 여자들의 눈에서 눈물을 마르지않게 하나이까.운명의 장난치고는 너무하지요.

이것이 사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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