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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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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6

^^ 안녕하세요 ^^


BY 단비 2002-08-02

오늘 첨으로 사이트에 들어와 ?f어요,,,^^

예전부터 이름은 알구 있는 사이트 였지만 쉽게 들어와 지지않았다는,,^,.^

2년전 저희 집 아버지 사업자금 8천정도와 언니 카드값3천정도를 24살의 몸으로 매꾸다보니..

첨에는 마니 줄였었죠,,^^

하지만 빚이 워낙 엄청나다보니 빚은 줄지 않구 시간만 지나구,,

그러다가보니 지금은 그냥 멍하니 컴을 바라보며 시간을 죽이고 있어요

그러다가 오늘 갑자기 여기 생각이 나서 들어왔는데..^^

참 열심히들 살구 계시네요

여기서 이런글 저런글을 읽다보니 내자신에게 넘 화가나네요,,

왜 나는 벌써 포기 할려구 했을까라는,,^^

오늘 이글을 쓰구 좀더 열심히 살아 볼려구요,,

가끔 들어와서 글쓰는거..

안좋은 내용이라 반대하고 싶으시다면 멜 주세요 안쓸께요,,^^;;;

폐가 아니라면 주저리로 가끔 떠들구 싶은데 허락해 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