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사이트에 들어와 ?f어요,,,^^
예전부터 이름은 알구 있는 사이트 였지만 쉽게 들어와 지지않았다는,,^,.^
2년전 저희 집 아버지 사업자금 8천정도와 언니 카드값3천정도를 24살의 몸으로 매꾸다보니..
첨에는 마니 줄였었죠,,^^
하지만 빚이 워낙 엄청나다보니 빚은 줄지 않구 시간만 지나구,,
그러다가보니 지금은 그냥 멍하니 컴을 바라보며 시간을 죽이고 있어요
그러다가 오늘 갑자기 여기 생각이 나서 들어왔는데..^^
참 열심히들 살구 계시네요
여기서 이런글 저런글을 읽다보니 내자신에게 넘 화가나네요,,
왜 나는 벌써 포기 할려구 했을까라는,,^^
오늘 이글을 쓰구 좀더 열심히 살아 볼려구요,,
가끔 들어와서 글쓰는거..
안좋은 내용이라 반대하고 싶으시다면 멜 주세요 안쓸께요,,^^;;;
폐가 아니라면 주저리로 가끔 떠들구 싶은데 허락해 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