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하기로 유명한
그 누가 그야말로 좋은 자릴-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
맡아 임지로 떠나면서
아내에게 신신당부를 한다
"혹시 누가 뭐 가지고 오면 ..절대로 받지마 .
받으면 안돼 ..알았지 .."
"네 "
@#$%#$@
그
좋은 자리의 임기를 마치고 다시 발령을 받을 때까지
어느 누구도 ..어떤 뇌물도 (?)
오지 않았다 ..
"도데체 뭐가 온다는 거야 ..."
@#$%#$@
이 이야기는 측근 중에
좋은 자리에 있다는 그 누가
소위 고위직에 있고
높은 자리에 있으면
부정이 비리가 난무하리라는 예상을 했지만
결국 아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무도 안 오는 거 있지 ..도데체 뭐가 온다고 나에게 엄포를 준건지 ..."
하면서 그의 아내가 웃어대더군여 ..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같이 앉아 있던 사람은 모두 웃었는데 ...
(재미없으셨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