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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56

술과 오입


BY 아리 2002-07-08

평생을 격조와 품위로

권위와 명예로 살아온

그

그는 자리를 떠나고 나서도

그의 빛나는 ...업적에 버금가는 추종자루 ..

그의 집은 ..

손님으로 들끓었다


힘이 있고

권력이 찬란히 빛날때

절대로 그를 찾지 않던 신랑이

그가 은퇴를 하고

홀로이 여유를 즐기는

이 시점 그를 찾았다 ..

아무도 찾아 주지 않을때

인사를 하는 것이 참다운 충성이라는 ...의미루


나도 인정 하는 바이고 이 점이 ..

내가 남편을 존경하는 점이다 ~~~


사설이 길었나 ~~

술과 오입 제목부터가 꾸리꾸리

사람의 냄새가 난다 ..


그래 누가 말했듯이 우리는 신이 아니니 ~~~~~


우리는 인간이다 ...



어제 ..


그윽한 ..자리

난생 첨 먹어 보는 (???)

달팽이 요리 & ..17년산 발렌타인 .


술잔이 오고 가고 ..

그 중 한 땡삐가 말했다

"태어나는 건 순서대루 인데 ..

가는 순서가 ..알고보면 술을 많이 먹은 순서 인거 같아 ...

결국 그런 거 같아 ..."

땡삐 신랑이

흠? 긴장하고

얼굴이 붉어 진다 ~~~


잠시 후...


그 명예와 품위를 자랑하는 ... 그가 말한다 ..


"술이야 자기 취향대로 ..마시는 자와

아니 마시는 자가 있지만 ~~~............

내가 보기에는 ..오입을 많이 한 순서라고 봐 ~

내가 아는 @@는 자기가 일단 맛을 보고는 ..

'아 그 여인 ..맛이 괜찮아 '

하고 ..은근히 넘겨주곤 했지 .."

우스개 소리를 하는데

평소 그가 보여준 ..그런 이미지하고는

도저히 연결 되지 않아서 더욱 우스웠다 ~~~

내 옆에 앉은 ..혜경 엄마는

당황하여

은집게는 더욱 벌어져 --은집게를 꽉잡으면 더욱 벌어진다

그 달팽이를 떨어 뜨리고 말았다 ...


오래 사시고 싶으십니까 ..????

적당한 음주와

적당한 성생활루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십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