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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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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온 사람의 이야기


BY shinjak 2002-07-04

가끔 내 삶이 힘들어 질때면

눈을 감고 뉴질랜드에서 살던 추억 여행을 해봄니다

그때가 내인생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생에

4 년간이 아닌가? 생각해 봄니다

오틀랜드 깃점,,,,,,,,

동쪽 동네는 모두 동네마다 그림같은

해변이있어 저녁이면 개를 끌고 나와 산책을하며

개가 응가를 하면 어김없이 비닐을 꺼내 배설물을

주머니에 넣고,,,,,,,,

그곳은 개들에 천국이며 자연에 천국이라 할수있슴니다

개에게 사람이 해야할 3 가지 의무사항이 있죠

첫째 사람먹던 음식을 주지마라

둘째 하루 30 분에 산책을 시켜 개들에 자유를 줘라

??째 개를 훈련시켜라,,,,,,,,,,,

만약 개가 이유없이 밤에 짖어서 동네가 시끄러우면

옆집에서 신고하면 무조건 개를 끌고 감니다

옆집사람에 이름을 몰라도 옆집에 개이름은 알아야

옆집과 대화가 통할 정도로 개를 사랑함니다

내가 그곳에 간지 알마 안되여

꽃시장을 갔는데 샤츠에 구멍이 뚤린 남자가

꽃을 한아름사가는 것을 보며 야,,,,,,,,,저사람은

샤츠나 사입지 뭔 ?育?그리 많이?

그러나 그들에 생활권은 모든것이 가정 중심이죠

집 정원에서 가드닝은 기본 생활로,,,,,,,,,,,,,,,,,

집집 마다 이름다운 낙원갔이 꾸며 놓슴니다

가든이 단정치 못한 집은 거의 아시안 사람들에 집

옆집에 잔듸가 길게 자라 보기 싫으면 동네에서

경찰에 신고를 서슴찬게 하는 곳이죠

나도 처음에 살던 집이 정말 동화속에 집같이 꽃과

아름다운 나무로 마당에서 커피를 마시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노천 카폐였죠

그러나 손질을 못해 6 개월뒤에는 잡초로 변해버려

망신을 당하기도 하며

나중에는 시간나면 꽃을 사러 다니고

나무를 손질하며 텃밭을 키우며 익숙해죠 갔죠

꽃과 나무를 사랑하며 마음도 아름다워지며

오클랜드에는 하버 브릿찌가 있는데 항상

교통순경이 24 시간 지키죠,,,,,,,,,,,,,

딱지를 떼는것이 아니라 다리위에서 고장난차

다리위 서 휴발유가 떨어진차를 보호 하기위해서죠

한번은 고속도로에서 대형 자동차 사고가 났는데

핼리콥터,,,,,,,,,,,,소방차 중장비 차량

응급차량 경찰차,,,,,,,,,,,,,,,한사람을 구하기위하여

수많은 인명구조 요원이 나온것을 보며

인명제일에 대단함을 느꼈슴니다,,,,,,,,,,,,

모든 사고는 정부에서 무료로 치료해줌니다

그러나 교통사고로 사망하면 200 만원정도가 나와

가해자 피해자간에 치고 받는 일이 없는것이죠

경관이 아름다운 만큼 사람들도 소박해서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에 삶과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