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깊이 알수없는 분노가 나를 힘들게 한다 때로는 땀을 삐적거리게 때론 소름끼치는 몸서리로 나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아무 움직임없이 이대로 모든것이 끝나기를 바라며...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낸다 산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것이라면 진작에 모든것을 포기할것을 무슨 미련에 이고통을 감당해야 하는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그누가 말했는가 그것은 정답이 아닌것 같다 숨쉬는것 조차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