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그걸 참고만 있나요?
전 과감히 결단을 내라고 충고 합니다.
한번 이해해 준것만도 감지덕지지..
저 같음 한번두 이해할수 없어요.
님이 너무 쉬워 보이나 보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만만 한가봐요.
우선은 강력하게 나가세요.
이혼도 불사하고 냉정하게 하십시요.
정말 이렁 내용보면 넘 화납니다.
남편이 님의 입장이면 이럴수 있대요?
혼자도 충분히 살수 있어요.
저도 그래서 혼자 살고 있읍니다.
신로히가 떨어진 부부는 부부가 아니지요.
여기서 누군가는 자식이 있으니 참으라고 할지 모르지만,
인생은 한번 사는거구요..그 주인은 님 입니다.
기운내세요..남자가 인생의 다는 아니지요?
즐겁게 후회되지 않게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