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을 집에서 보내는데도...
뭘 하는지..
며칠 보지 못한 신문이 소파에 쌓여 있다...
신문엔..
연예인 이성미가...
세아이들과 자신을 위해...
캐나다로 간다고 한다...
남편은 비둘기 아빠로 남겨놓고...
(일때문에 같이 못간다고 한다..)
우리 나라 교육환경을 탓하는 글도 엿보인다..
누군둘 자기 자식을..
좋은 환경에서 교육 시키길 거부 하겠는가 만은..
그런 능력이 안되는...
내 자신은 그저 괜한 심통이라도 내고 싶다...
월드컵 응원 하고 하루를...
미룬 우리 딸들은...
과제물로 내준 스테인드 글라스...
마무리 숙제 때문에...
그좋아 하는 미술 학원도 못 가고..
기어이 하루를 넘긴..
새벽 한시에 잠을 잘수 있었다..
(물론 그것만 했건 이 아니라 매일 해야 하는 영어, 학습지, 학교 숙제 등등...포함 되었지만 )
것도...
요즘에 엄마라는 내가 백수라...
딸들 옆에서 도와 줄수가 있었어니 망정이지..
아님 밤을 새워 했어야 되는 하루 일과다...
누군 능력 있어...
좋은 환경으로 자리매김 하고...
누군 능력 안되어...
몸으로 때웠다..
아침...
조심 스레 딸아이를 깨워...
아침 식탁에 앉히곤...
어제 본 신문을 내빈다...
첫번째...
히딩크 감독의 주민들록증을....
두번째...
붉은 악마의 캐릭터 악뚜리를..
세번째...
여성 경제학자 트리오..
라고 실린 기사를 주면서...
이 능력 없는 엄마가 할수 있는 말은...
봐라아...
이 사람들은 연세대와 서울대와 미 캔지스주립대를...
나와서 엄마가 놀때...
이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 해서...
이제 시간이 흘러...
엄만 백만원을 벌려면 열두시간을...
그 재미 없는 단순 노동을 해야 벌수 있지만..
이 들은 누구나 인정 해주고 부러워 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천만원 정도 벌거다...
(초등 학생 수준에 맞게 이야길 하려고 하니 이렇게 밖에 이야기 할수 없을을 이해 해주시길...)
니네들도...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떻게 노력 하는냐가..
어떤 사람으로 되는줄 알겠지...
하면...
아침 먹는 딸아이의 식탁에서..
해줄수 있는 밥맛 떨어지는(?) 이야기 일 뿐이다...
부산에서...콜라.....^^*
***사족**********
요즘 콜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나'
를 읽고 있습니다..
박완서 선생님이...
베스트 셀러 작가로 탄생 되기에는..
그녀의 어머니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그 만큼...
어머니의 역활은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아...물론..아버지의 역활도 중요합니다...충분히...)
나도...
울 딸들에게...
좋은 기억으로의...
엄마 이고 싶습니다...
누군들 그렇치 않겠습니까....
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