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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국가와 국민을 모욕하면 징역형에 처할 수 있는 법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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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69

널 위해 준비 했어~~


BY 부산에서콜라 2002-06-08

콜라집...

거실이라 하기에 너무 작고...
소파라 하기엔 너무 불편한...

아니지...아니지...
누군 콜라 나이에...
운동장 만한 거실에서...
침대 같은 소파에 산다더만...
콜라 ...
이렇게 쓰니...
왠지 오늘은 인생이 서글프 진다...

뭐시라아~~~
행복은 평수 순이 아니라아~~~~~~~
것...
망구 콜라 같이 없는 넘들이..
자기들을 위로 하기 위해 만든 말인겨어~~~~
아니라구우~~???

우째던...
오늘 ...
콜라..
과감히..
무리를 하고자 한다...
뻐엉 이라고 까야 겠다는 말씀...
해서..
콜라...
글을 다시 쓰고자 한다...


거실이라 하긴 너무 작고...
저넘의 그랜드 피아노 때문에...
(믿던지 말던지....)
소파라 하긴 불편한..
이 콜라의 육중한 몸매 때문에...
(이건 믿어도 별 무리가 없는듯 하다...)
에 비스듬이 누워 신문보는 콜라...

쌍둥이 각자의 방에서...
각자의 맡은바에 충실(학생이 공부가 맡은바지 뭐가 또 있는가...)
하겠지...
하는것 이 콜라의 바램이고...

콜라 남편...
안봐도 뻔하다...
이시간엔..(밤 10:37:07)
콜라 남편...
아마 티브이 켜 놓고..
잘난 사각 팬티에 손 넣고...
주무실것이구만...
요즘 먹는 보약이..
몸에 받는다고...
자꾸...
것이..
뻗친데나 해서..
도망이라고 갈까봐..
손넣고 잔 데나 어쩐데나아..


이상...
화기 애매한 동물적인(?)
분위기가 이러한 가운데...
콜라...
쌍둥이들을 집합 시킨다..

콜라....어이~~딸 두명 집합...
이렇게 한번에 집합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나 만은...
옥타브를 높여서...
두번은 더불러야...
어슬렁 거리면 나타 난다..


콜라 쌍둥이 딸 입장...

엄마마마 불러 계시옵니까...
하고 저 세자비 모양으로...
이 엄마를 애워 싸면...
또 얼마나 기쁠까 만은...
한넘은...
안그래도 좁아 불편한 소파에...
끼워 들기를 하고...
한넘은...
안그래도..
저넘의 그랜드 피아노 땜시..
작은 거실 바닥에 벌러덩 눕는다...


콜라...희미한 웃음과함께...
너희들을 위해 준비 했다...
잠깐 심호흡을 함과 동시에..
쌍둥이 뭔가 싶어 정지 상태의 고요함...

이 고요한 정지 상태를 이용해..
뿌우우우우웅~~~한방의 방구...
또 잠깐의 찰나같은 쉼표을 찍고..
뿌웅(아까것 보다 좀 ?게) 또 한방의 방구...

콜라...드디어 해냄의 만족감에..
싸우지 말고 갈라 묵어라...(아주 인심을 파악 하고 쓰듯이..)
(어릴때 콜라 아부지가 이렇게 날 키웠움이야...)
작은딸...네에~~(당연하다는듯...)
냠얌..냐얌...맛있다..
하고 이 콜라의 방구를 먹는 시눙을 하고..

큰딸...어무이 오늘도 어김없이 한건..
아니 두건을 무리 없이 하셨네요...
한다...

?은 시간에...
한방으로 뀌어야할 방구를..
두방으로 나누어 끼는 이 탁월함(?)

이것...
아무나 하는것 아님니다...
이 콜라 같이..
상반부배와 하반부배의 나눔이 확실한 사람이...
상반부배에는 단전의호흡을..
하반부배에는 복식호흡의...
내공이 확실히 되는 사람만이...
무리 없이 되는 氣....
거의 매직에 가깝다고나 할까...
(오늘 콜라...너무 무리 한당 ....)

그러니....
허리가 잘뚝한 비아님 같은신 분들은...
절대 따라 하시지 말기를 바라면...
그 휴유증으로 반신불구가 될지라도..
절대...네버어...절때에~~~
책임 질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코올라아아~아~~~~(어제의 그 나나님의절규에 가깝다...)


누가 부른다...

머시라꼬오요??
맥콜군과 환타양을 출연 시키라꼬요오~~

우리의 맥콜군과..
환타양은...
맥콜군의 뛰어난..
프랑스에서의
비지니스 관계로 오늘은 쉽니다...





맥콜 대신...
오늘은 이왕 나온..
방귀의 다른 표현을 알아 봅시다..

하긴 고전이긴 한데...
그래도 모르는 당신을 위해서...


***방귀를 다른 말로..



한글자.......뽕
두글자.......뽀옹
세글자.......똥뜨림
네글자.......가죽피리
다섯글자.....두 산의분노
여섯글자.....항문의소나타
일곱글자.....쌍바윗골의비명
아홉글자.....내적갈등의 외적표현
여한글자.....꽁보리밥의 이유 없는 반항
스물두자.....작은창자작사 큰창자작곡 항문은 왜그리 슬피우나요



***사족************



오늘은 왠넘의 전화가 이리 오는지...
삼층 언니 이사 간다고..
바쁜데...
짐 나르다..전활 받았다...

콜라...헉헉헉...욥떼요..
친구...하하하하 뭐하다 전할 받는데 그리 숨이 가쁘노..
콜라...뭐하다 전하 받는다 지금..
친구...뭐하다 받는데?..(가수나 이럴땐 집요하다..)
콜라...니가 생각 하는것 하다 전할 받잖어...헥..헥..헥..
친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아..콜라야... (심각하게부름이 심상 찮다..)
내에 있제에~~~
콜라...뭐가 있는데...
친구...내 요즘 스폰스 구한다..
콜라...뭔 폰스...낸 그폰스에 자격 미달인것 알제..
요즘 가진게 빚뿐이라아~~~
친구..요즘은 애인을 스폰스라 하더라..
콜라...애인??
니가 왜 그딴게 필요 한데..
친구...밤이 무섭다 아니가..
콜라...신랑은 아꼈다 찜 찌 묵을껴어~
몸 땡길때... 쓰야지이~~
친구...신랑이 잘 되면 내가 와 이라 카겠노오
콜라...그라면 너거 신랑도 밤이무섭겠다..
그 나이면...
마누라 샤워 소리가 제일로 무섭다 카던데...
친구...푸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러니..이 뜨거운 몸 식힐일이 무섭다 안카나아??
콜라...가수나야아 마아~~~
찬물에 목욕 하고 몸 식히라아~~
그라고..마아..팔자라 하고 살아라아~~~~~~


그러고 보니...
친구가 콜라 보다 한살 위니..42살
친구 신랑이 친구 보다 여덞살 많으니..50살..
근데다 지병이 있어..
내 병원에 다니니..
정력에 타격도 입을 만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위기의 남자가 따로 없는겨어~~

그나 저나...
저 가수나가...
저러다 말았야 할낀데..
진짜로 스폰스간...
뭔가를 구한다고...
이 콜라 보고 알아 보란다...
저 가수나는..
이 콜라가...
진짜 작업전문간줄 아나보다...
우이띠이~~@#$%^&**&^$#$%^===>콜라도 이렇게 욕한다...





부산에서...콜라.....^^*


누가 그랬어...
툐욜은 밤이 좋다고...

좋다는데뭘..
모두들...
좋은밤 되시길....^.^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