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원동사무소 에서 서예 개강식을 하고왔다,
항시 마음에는 있었지만 기회를 만나지 못했다,
듣든말대로 최선을 다해서 배려해 주시겠다는
동장님의 인사 말씀과 記念撮影 까지 해 주셨다,
乙丑.甲子 식이었지만 한이개월 을 四君子에 심취 해왔었는데
이제 정석 으로 들어가는가 싶다,
月木은 사군자 火水는 한글 !
바쁜 일정과 이제서라도 배운다는 기쁨에
마음이 한없이 즐겁다,
열심히 배우서 애들한테 家訓 도써주고
좋은 글도 남겨 줘야지!
열심히 배워야지!
하면서 內心 다짐을 해본다,
내나이 육십!
黃金기에 서리맞은 내 삶!
이제는 배움에 希望 을걸고
열심히~ 살어보련다,
5월 23일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