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부??
콜라 고딩 동창 친구..
뭐 굳이 별스럽게 사는 집이 아닌데..
며칠전에 있었던 이 친구집의..
재미있는 실화를 ...
콜라의 졸필로 표현 하고자...
이 친구를 불렀습니다...
이 친구...
그날...
예외 없이 남편이 일찍들어와...
친구를 부른다..
남편이 만져봐라고 내민 가슴끝엔..
정말 동전 같은 덩어리가 만져 지더란다..
것도 하나가 아니고...
두개씩이나...
-이상하다 술먹고 난 다음이면 더 아프다..
이렇게 나오면..
뭐.. 마누라가 의사도 아니고...
어쩌 겠어...답은 한가지지...
병원에 가자...지..
또 술안먹으면 안 아프고 하니..
쪼옴 더 있다가 봐가면서 갈란다..
해서 차일 피일 미루다..
것 아니래도 심장과 혈압이 안 좋아
병원 치료는 계속 받고 있고 약도 계속해서
먹고 있는 중이라..
병원이 싫키도 했어리라...
하는 맘에 기다리기로 했고..
그 중간에 나와 만나..
이런 이야길 했다..
콜라...
보험 아줌마 출신 이잖어..
해서..보험 부터 확인해라고 하니...
지병이 있어 질병보험은 들은게 없다고 하고..
친구도 만만찮이 걱정을 했다..
암이면 어쩌지..하고..
그렇게 일주일을 보내는데..
그 좋아 하는 술도 안먹고 들어 오고..
저녁 먹는 폼도 예전 같치 않고..
밥맛 타령으로 밥도 반도 못 먹고...
수저을 놓더라고...
생각을 해보시라..
우리같이 문외한이라도..
우리 몸안에 덩어리 하면..
암..
癌덩어리 밖에 생각이 더 나겠는가...
아마 이 부부도 그렇게 생각을 했을것이고..
에라이..
병원에 가자..
했을땐..
뭔 사형 선고나 받을 심산으로.
먼저 맞는매...운운 하면 ...
큰 인심 쓰듯...
그렇게 말없이..
떨고 있는 신랑의 손을 꼭 잡고..
친구가 운전을 대신하여 병원에 갔다고 한다..
남편은 한 일주일 동안..
이키로가 빠졌다고 했고...
병원에서도 시종일관...
초조해 하는 모습은...
한눈에 들어 오더라고...
병원....
남편이 다니는 내과....
익히 친분이 있는 터라...
검사 하고 난 다음...
의사가 심각한 얼굴로 친구를 부른다..
땀이 나고..
발걸음이 떨어 지지가 않고...
우짜노가 연발이 되어 지더라고...
하지만..
소심한 신랑 앞에 대 놓고 떨수는 없고..
괜히 대범한척...
신랑 손 꼭 잡고...
의사 앞에 앉으니...
남자들에게는..
있는 덩어리니...
걱정 하지 말라고..
극히 정상이니..
혈압관리나 잘하라고....
하더란다...
이에...
밖에 나와..
남편 얼굴을 보니...
남편...
친구와 눈 마주 치자 마자...
--우와아~~
배고파 죽겠다..
우리 해물탕 먹어러 가자....
해서 먹어러 갔고..
그기서..
두공기나 추가해서 먹는 신랑을보고...
동안 고생 많이 했심더..
하고 싱싱한 소라 빼서...
숟가락에 얻어 주었다는 오늘의 이야기...
지옥갔다...
살아온 기분 이겠지요..
이런 기분...
***사족***********
콜라는....
그런다..
사십대는 보약 보다..
운동이 필요 하다고..
한데..
울 신랑은 도대체 숨쉬기 운동밖에 한한다..
그런 신랑이 ...
또 보약은 얼마나 챙기는지...
가만히 있기앤..
몸이 찌뿌둥 한날입니다..
가벼운 스트레칭 이라도...
하나둘셋넷..
둘둘셋넷...
근데 우찌 조용 하다..
콩방이...
다들 미인 한다고..
누워 자는것이여..
뭐여어~~??
대..따...큰...소...리...로..
일....어...나...아...요오~~~
괜히 지노 아저씨가....
미인들만 있는 방에...
미인 이야기 해가지고선..
왕비병 전염 시켜 놓았제에~~~
운동하고 나니 피곤하다..
나도 자러 가야지....-.-;;
부산에서...콜라...궁시렁 거리면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