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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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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이야기


BY 후리지아 2002-05-20

왠일일까????

어느날부터, 치마를 입으면 아무렇지도

않은 배꼽이 바지만 입으면 삐뚤어 보인다.

후리지아...
아침마다 출근길에 바지를 입고 거울을 본다.
물론 삐뚤어진 배꼽을 확인하기 위하여
윗옷을 걷어부치고...

전엔 똑바로였는데...
무엇때문에 배꼽이 삐뚤어 졌을까!

바지를 입고 단추를 잠그어보면 배꼽밑으로
단추가 나란히 있어야 하는데...
단추는 늘 오른쪽으로 삐딱하게 자리를
잡는것이였다.

고민된 후리지아.

아이들의 심판을 기대하면

"야 이것좀 봐, 왜 바지가 한쪽으로 돌아가는거니?"

"엄마! 모르셨어요. 엄마 배꼽이 삐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