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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8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BY rjvna 2002-05-18


20년째 아줌마로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고요 나인 40대 후반입니다
조금은 늙은 축에 끼지요?

여기 오니 영화에 관심있는 분들 많군요
동지들 많이 생겨 기분 좋군요.

혹시 단체 관람 같은 건 안합니까?
나도 껴주세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