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아줌마로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고요 나인 40대 후반입니다 조금은 늙은 축에 끼지요? 여기 오니 영화에 관심있는 분들 많군요 동지들 많이 생겨 기분 좋군요. 혹시 단체 관람 같은 건 안합니까? 나도 껴주세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