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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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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일광욕


BY 얼음마녀 2002-05-17

아파트 베란다에서 남편이 발가벗은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마침 부인이 이것을 보고 남편에게 지금 뭣하는 짓이냐고 물으니,

남편은 "고추를 말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내도 남펀 옆에서 옷을벗고 드러눕는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남편,"당신 지금 뭣하는 거야! 창피하게 시리....."

그러자 부인왈,"응,지금 고추포대 말리는 중이에요!."



님들 좋은하루 되세염.......,(퍼온글)